1. 친구 몸을 잡거나 때리지 않기
- 폭력을 정당화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2. 친구에게 피해를 줬을 때는 인정하고 서로 사과하기
- 의도하지 않고 부딪혔을 때도 아픈 친구를 살펴주고 사과해주면 서로 감정이 상하지 않습니다.
3. 공개수업 5월 29일(수) 2교시 입니다. (9시 50분~10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