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미덕 : 배려, 존중, 예의
배려 그 자체, 존중 그 자체, 예의 그 자체인 5학년 5반 아이들
우리가 정한 학급 규칙과 보석을 늘 기억하며 서로가 행복한 1년을 만들어 보자.
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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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재훈 | 등록일 | 23.10.06 | 조회수 | 18 |
엄마 친구 아들인 형이 팔이 부려저서 병원에 갔다 그래서 병문안을 갔다 형이랑 이모랑 지나누나 도있었다 그리고 도라에몽을 보았다 그러면서 한참을 노는데 저녁먹을 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코다리를먹기로해 코다리를 주문했다 한참을 먹던중 엄마께서 생선 대가리를 먹다가 가시가 목에걸려 이모께서 따뜻한 물을먹고 밥을먹으면 괜찮다고 하셨다 그리서 엄마가 이모께서 하라는데로하셔서 금새 가시가 내려갔다 그리고 형이"이모 저입원할때 이모 도 수술해 입원할뻔했네" 하며 농담을 쳤다 그리고 형이랑 놀고 집에갈 시간이되어 아쉬웠다 그렇게 인사를 하고 집에갔다 형이 빨리 괜찮아지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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