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친구들.아, 안녕? 나는 김시우 야 나는 가족들과 함께 일찍 7시 50분에 나갔어. 2~3시간 정도 걸렸대.부산에 거의 다 왔을때 너무 기대가 됐어.부산에 왔을때 기분이 진짜 좋았어^^. 우선 먼저 전시관인 사회랑 과학에 대한 걸을 배웠어 그리고 목요일 부산 타워 가려고 해서 갔어.  근데 엄마 아빠가 부산 타워가 어느 쪽인지 몰라서 어떤 아저씨한테 물어봐서 계속 갔다.근데 오르막길 이여서 힘들었지만, 부산 타워에 가서 너무 좋았어 부산 타워에서 다이아몬드 찾기를 다 해서 손수건 4개를 얻었어. 너무 좋았어. 이제 부산을 떠난다는게 너무 아쉬웠어 다음에 또 오고 싶을 만큼 너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