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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학교 설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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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보민 | 등록일 | 22.10.27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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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학교 설계 최보민 씀 9월 즈음 상상하는 학교 만들기를 했다. 선생님이 모둠을 정해 주셨는데 우리 모둠은 나,승아,지후,건희,지아가 있었다. 우리는 운동장,체육관,주차장 부분을 맡았다. 무었을 배치할지 정하는 도중에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체육관 뒤에 자투리 공간이 남았었는데 그곳에 언덕을 설치한 다음 미끄럼틀과 그네를 설치하는 것이였다. 그리곤 다른 친구가 말했다. “방방을 설치하는 것 어때?” 정말 괜찮은 생각인 것 같았다. 더 많은 아이디어를 짜내던 중에 선생님이 아이디어를 내주셨다. “나무를 많이 심는 것 어때?” 그때 생각이 났다. ‘내가 환경에 대한 것을 많이 잊고 있었구나’ 나는 다시 설계도에 나무를 많이 심고 자연환경과 함께 어울어 질수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공간구상이 다 끝나고 그림을 그렸다. 다행이도 우리 모둠에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멋지게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하니 설계도가 완성되었다. 설계도를 선생님이 학교 건설 예시 도안으로 제출하신다고 하셨다. 예시 도안에서 반영이 되어 실제로 우리모둠이 설계한 학교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비록 우리학교의 새건물은 못 쓰지만 남은 후배들이 우리 모둠이 설계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놀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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