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건너 명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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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세미 | 등록일 | 22.05.02 | 조회수 | 17 |
아침 일찍일어나 차를타고 할머니 집쪽 바닷가로 출발했다 할머니 집은 섬이기때문에 배를 타고 가야하기때문이다. 원래 너무 졸렸겠지만 할머니 ,친척을 만날생각때문인지 오늘따라 기분이 상쾌했다 배가있는 바닷가 쪽에 도착해 빨리 배표를 끊고 승선을 했다 배에타고 갈매기들과놀고 바다도 구경하고 친척을 볼생각을 하니 시간이 더 빨리간 것 같았다. 1시간에 긴시간을 10분처럼 보내고 하선을 했다 아빠차를 타고 5분정도 더 가면 할머니집이 있다라는 생각을 하면 할 수 록 더 기분이 좋았다. 할머니집을 가니 마치우리를 기다린듯 친척들은 다와있었다. 엄마는 이모들처럼 전을 붙이고 이모부들과 아빠는 옆에서 떡을 붙혔다. 나는 사촌 동생들과 언니 오빠들과 해수욕장을 갔다. 저녁밥은 생선과 꽂개 조개 등 각종 해산물을 먹었다. 절해서 용돈도 받고 다같이 바다도 가고 갯벌도 가고 김장도하고 낚시도 하는 등 재밌게 놀다보니 3일이란 시간은 금방가버렸다. 할머니께사주신 김치 생선 조개 용돈 등 을 가지고 다시 배를 탔다. 집에와 학교 갈 준비를 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자주 못가지만 그래도 명절만 되면 내 기분은 상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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