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5학년 1반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우리반
  • 선생님 : 오은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엄마,아빠 몰래

이름 최하연 등록일 22.05.02 조회수 36

여행 때 언니들과 함께 엄마,아빠 몰래 뭐 먹기로 했다. 언니들이랑 엄마,아빠 몰래 하는 건 처음이 여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기대가 엄청 됐다.

대망의 밤 엄마께서 우리가 잠이 들 때까지 옆에 있겠다고 하셨다. 

나랑 언니는 당황했지만 언니들이 눈치를 보내 ?언니들과 나는 자는 척을 하였다. 

심장이 콩닥콩닥 하고 예상을 하지 못해 당황스러웠다.

그런데 나는 자는 척을 하다가 졸려서 진짜 잠이 들어버렸다.

다음날 아침에 알게 돼서 나는 언니들에게 되게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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