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
|||||
---|---|---|---|---|---|
이름 | 김예찬 | 등록일 | 22.05.02 | 조회수 | 24 |
토요일 11시에 엄마랑 형이랑 성찬이랑 서울에 갔다. 그래서 기분이 무척 좋았고,신이 났다. 가는 길에는 엄마가 알려준 '라켓소년단' 을 보았다. 라켓소년단에는 감동적인 말과 재미있는 말과 행동이 있어 재미있었다. 또, 휴게소에 들려 맛있는 것을 사서 같이 먹었다. 그리고 서울에 도착했을 때, 형이 레슨 끝날 때 까지 전기차를 충전하면서 영화를 봐서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새 차 냄새 때문에 속이 울렁거려서 산책을 했더니 기분이 참 상쾌 했다. 하지만, 집에 왔을 때 너무 힘들었고, 다음에는 안 데려간다고 해서 무척 아쉬었다. |
이전글 | 엄마,아빠 몰래 (1) |
---|---|
다음글 | 눈깜술을 했던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