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5학년 1반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우리반
  • 선생님 : 오은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아빠와 형들과 놀이공원 갔던 날

이름 강훈 등록일 22.05.02 조회수 24

토요일 점심, 밥을 먹고 난 뒤 아빠께서 형들과 같이 놀이 공원을 가자고 말씀하셨다. 놀이 공원을 갈 생각과 마음에 설레고 기뻤다.

 

놀이 공원에 와서 티켓을 끊고 재밌는 여러 놀이 기구들을 탔다. 그 중에 내가 가장 기억이 나는 놀이기구는 바로 바이킹이다. 

왜냐하면 스릴이 넘치고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놀이기구들인 롤러코스터, 귀신의 집을 등등 체험했다. 이처럼 바이킹처럼 스릴이

넘치고 재미있는 놀이기구가 있다. 

 

놀이 공원에 있는 놀이기구들을 모두 타고 싶었지만 시간이 다 돼 집으로 가게 되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놀이 공원에 와서 재미있고 코로나 때문에 못 왔었던 놀이 공원에 가서 놀이기구를 타니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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