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2022년 4-4 담임을 맡게 된 박지연입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감싸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4-4 친구들이 됩시다~!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4-4 친구들!
- 선생님 : 박지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화단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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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지온 | 등록일 | 22.11.09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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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 왜냐하면 쓰레기는 환경오염도 시키고 식물도 잘 안자라기 때문이다. 또 공공장소에서 쓰레기를 버리면 사람들이 불쾌하고 공원 관리인 아저씨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쓰레기를 안 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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