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2022년 4-4 담임을 맡게 된 박지연입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감싸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4-4 친구들이 됩시다~!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4-4 친구들!
  • 선생님 : 박지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쓰레기를 바닥에 함부로 버리지맙시다!

이름 박혜정 등록일 22.11.04 조회수 59

우리학교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사람이있습니다.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맙시다. 쓰레기통이 없어도 집으로 가져가서라도 버립시다. 또 어떤 사람은 바닥말고 하수구에 버립니다. 하수구에 버리면 비가 많이 오는날에 하수구가 막혀서 물이 구멍으로 못 드어가서 물이 참니다. 그렇게 많이 안 차지만 며칠동안 물이 조금 찬데로 머뭇니다. 쓰레기를 버리는데 10초도 안 걸리지만 비닐 1봉지가 사라지는데 400년이 걸립니다. 계속 버리면 보기도 불편하고,보기도 안 좋지만 제일 중요한건 환경오염이 되는 것 입니다. 플라스틱 물병은 한번쓰고 버리지만 텀블러나 싰어쓸수있는 물병을 들고다니면 쓰레기가 조금이라도 줄어듭니다. 분리수거라도 잘하면 조금이라도 다시 쓸수있게 됩니다. 분리수거를 하지 않으면 재활용을 할 수 없습니다. 쓰레기를 비닥에 버려서 쓰레기를 치워주시는 분이 힘드십니다.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이 1~5명만 있어도 덜 힘드실겁니다. 그레서 분리수거를 잘 해야합니다.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잘 버립시다! 환경을 더럽히지 맙시다! 

이전글 스티롬품과 배이컨을 줄이고 욕식을 줄입시다. (8)
다음글 담배를 피지말자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