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2019년 어느날 햇빛이 쨍쩅하던날 친구한데 시비를 걸고있었다...

"야 내가 너보다 게임 잘할듯 ㅋㅋ" 그러자 갑자기 친구가 급발진을했다 그래서 친구가 나를 밀쳐서 넘어졌는데 꼬지뼈쪽이 부딨쳤는지 꼬지뼈가 아팠다

그래서 나도 순간 화나서 나도밀쳤다 그래서 우리는 싸웠다 그래서 우리는 절교를했다.

  (다음날) 우리는 학교에서 만났다 그런데 이게 왠일?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다시 친해져있었다.

나는 분명 왜그랬지 하며 조금 후회를 하고있었는데 말이다 아무튼 다시 친해졌다.

 "야 학교 끝나고 같이 겜하자(나)" "그래(친구)"

그렇게 다시 친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