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내가 4학년 1학기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강낭콩을 관찰할 때야 매주 화요일마다 2모둠 친구들과  이번 주 강낭콩의 잎은 얼마나 자랐는지 잎의 굵기는 몇 센티미터 인지 이야기하며 실험관찰에 쓸 때 설래고 재미있었어. 또 재미있었던 일은 청소를 다하고 다 하고 남은 시간에 영화 장강7호를 보았을 때야. 장강7호 너무 귀여웠어. 또 아쉬웠던 일은 세연이가 전학가기 전 날에 학교에 나오지 못했다는 거야. 나는 양평에 있었는데 너무 마음이  속상하더라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름방학동안 하고싶은 일은 지금까지 방학만 오면 1킬로그렘씩 찌고 있었는데 이번 방학에는 운동 열심히 해서 살이 찌지 않고 키가 컸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