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난 바꿔를 읽게 되었다.왜냐하면 책 앞면에 스마트폰이 있어서 궁금증이 생겼기 때문이다.그리고 바꿔로 독서감상문을 쓰려는 이유는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책이고 친구들도 읽어보면 다른 사람의 심정을 지금보다 더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바꿔는 엄마와 아이의 몸이 바뀌어 서로의 심정과 힘듬을 이해하는 책입니다.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아이와 엄마가 돌아온 부분입니다.왜냐하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무사히 돌아왔기 때문입니다.느낀점은 저도 아주 잠깐 엄마와 몸이 바뀌어 엄마의 심정을 이해하고 엄마도 나의 심정을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