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4-1반~
사랑하며 배우며 나누는 4-1반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가요!!
나는 푸실이와 햇님이가 불쌍한것 같다. 왜냐하면 햇님이는 어머니가 젖을 팔아서 젖을 못먹고 푸실이는 그런아이를 살리려고 매일 죽을 만들고 일을 하여서 그 둘이 불쌍한것 같고 그런 상황에도 글을 배우고 쓰는 푸실이가 신기하다 왜냐하면 가난 하고 일을 하기도 바쁜데 글까지 배워서 신기하다 나는 이 책을 보고 어떤일이든 집중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