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행복한 4-1반~ 

사랑하며 배우며 나누는 4-1반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선생님 : 문미혜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담을 넘은 아이

이름 이명현 등록일 21.12.06 조회수 21

나는 푸실이와 햇님이가 불쌍한것 같다. 왜냐하면 햇님이는 어머니가 젖을 팔아서 젖을 못먹고 푸실이는 그런아이를 살리려고 매일 죽을 만들고 일을 하여서 그 둘이 불쌍한것 같고 그런 상황에도 글을 배우고 쓰는 푸실이가 신기하다 왜냐하면 가난 하고 일을 하기도 바쁜데 글까지 배워서 신기하다 나는 이 책을 보고 어떤일이든 집중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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