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빛깔을 지닌 23명의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실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합시다.
1. 내일 수채화 - 경험한 것 그리기2. 바르고 고운 말 사용하기3. 실내에서 걸어다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