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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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차유진 | 등록일 | 20.10.30 | 조회수 | 26 |
아침에 일어나 8시에 출발하였다. 강원도라서 5시간동안 차을 타야 했다. 5시간 뒤 도착하였다. 바다이름은 서태지 바다였다 . 이름이 좀 뭔가 사람이름 같았다. 피곤 했지만 바다에 가서 한번가려고 했지만 그냥 한번만 갔다가 호텔에 들어와서 짐을 풀었다. 바다가 바로 앞이라서 경치가 매우 좋고 색이 매우 이뻤다 힐링이 돼었다. 엄마께서 '경치좋네' 라고 말하셨다. 밥을 먹으로갔는데 코스요리라서 잘 기억이 않나고 사촌언니네 방에서 갔는데 엄청 컸다 근데 방이 하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야기을 12시까지하고 방으로 돌아와서 씼었다. 아침에 일어나 내려가서 밥을 먹는데 대충 어떤 스크램볼이 베이컨을 먹고 집으로 5시간동안 차을 타고 갈생각을 하니 벌써 부터 피곤했다. 다음에 또 오고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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