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2019년 겨울방학 겨울이지만 별로 춥지않은 겨울이었다. 그때 나는 가족들이랑 제주도를 갔다. 비행기를 타려고 군산 공항에 갔는데 비행기가 지연됬다. 한1~2시간 기달리고 비행기를 탔다. 그리고 제주도에 도착했다. 그리고 숙소를 잡고  거기서 하루 잤다. 그리고 다음날 마라도에 갔다. 거기 배를 타고 다니면서 바위들을 구경했다. 신기하게 생긴 바위가 많았다. 그리고 다른 숙소로 갔다. 거기 숙소가 엄청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다음날에 우도를 갔다.

우도에서 처음으로 잠수함을 탔다. 하지만 바다물이 흐려서 물고기나 바다생물이 잘안보였다. 그래서 아쉬웠다. 그리고 안내방송이 나욌다.  한국말로 나오고  그다음중국어로 나왔다. 그걸듣고 엄마한테 "엄마, 왜 제주도에서 중국어가 나와?" 라고하니 엄마가 "제주도에는 중국인 광객이 많이와서 그래" 라고 하셨다. 우리나라 섬에 다른  외국인 광관객이 많이오니 기분이 좋다. 한번더 놀러가서 제주도의 다른곳을 체험하고 구경하고 싶다. 제주도가 세계적으로 더 유명해지고 모든사람이 오고싶은 섬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