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5-4!
  • 선생님 : 박지연
  • 학생수 : 남 14명 / 여 10명

마더테레사

이름 박유현 등록일 20.10.30 조회수 25

테레사는 가난함,직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평생동안 봉사했습니다 테레사의 따스한 손길은 병재,가난,소외든사람들에게 등불이되었습니다. 자신이 세싱에게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하는이들에게 새롭게 살아갈수있는 용기와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테레사는항상 가난한사람들과 고통을함께 나느려고 했다'"가진것이많을수록 줄수있는것은 적습니다" "가난은 놀라운 선물이며,우리에게자유를줍니다"가난한 사람들 곁에서 멀어지려는 마음을 잡아주는 테레사의말. 부자가 어려운 사람을 더많이도와주려 한다. 평생동안 가진것이 옷드변뿐인 테레사는 다른 사람을 위해 제일많이 베푸는 삶을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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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과생각:나였어도 테레사처럼 지내지못할것이다그리고 고통을 함께나누는것도 쉽지않고,옷두벌로사는것도 쉽지않을것이다 그래서 더 대단한거 같다,자동차를 팔아 거지,병자에게 음식과옷을 나누어주는것이 대단하다 나같으면 자동차를팔아서 놀고,먹고,옷도사고 그럴것이다. 남에게 배푸는것을 아깝게 생각하지않고 오히려 좋은생각을 갔는것이다정말대단하고 지혜롭다. 나도 테레사처럼 남에게 배푸는사람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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