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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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병준 | 등록일 | 20.10.30 | 조회수 | 24 |
화창한 쉬는 날 아침 우리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1년을 날린 우리는 경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엄마는``작은 이모도 같이가자``하셨다.그래서 약 2시쯤에 경주로 우리 가족은 출발했다. 하지만 휴게소도 들리고 쉼터도 들리고 다들려서 결국 저녁약9시에 도착했다.(숙소에)가고 나서 다시 나와 문화유산2개를 보고 다시 가서 밥 먹고,엄마가 ``위츰으로 올라가있어``라고 했다. 그래서 올라갔더니 이모랑 엄마는 매트에서자고, 우리는 이불 위에서 잤다. 그리고 엄마는``잘자``하고 내일 어디를놀러갈지 찾고 있었다.(이모도)엄마는 좀 찾다가 자고 이모는 밤세서 어디를 갈지 찾다가 잘려고 했는데 코고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재대로 못 잤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나와서 약4시간을 걸쳐 경주월드에 간다. 거기에서 많은 건 안 타봤다. 그래서 엄마가``아... 돈 아까워``이모도그러게 말이야.``라고 말했다.그래도 바이킹 타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서 문화유산 자세히 보고 이제 아주 큰~~~ 무덤으로 갔다.높이가 어마어마 했다.(왕의 무덤인가?)그리고 또 밥을 먹고숙소로 갔는데 숙소 주인분이 더 넓은 방을 주셨다. 그래서 지금동안 싸인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다. 경주에 다시 한번 더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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