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수욕장의 신기한 물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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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규형 | 등록일 | 20.11.03 | 조회수 | 22 |
햇볓이 쨍쨍한 여름에 제주도에서 신나게 놀려고 일찍 잤다. 그리고 대망의 제주도 가는 날이 왔다. 나는 피곤해서 자려 했는데 설레는 마음에 자지못했다. 제주도에서 우리가족은 오후4에 해수욕장에 가서 도넛 튜브와 범고래 튜브를 빌려서 신나게 놀다가 물속을 들여다 보니 모래가 물결 모양으로 깔려있었다. 하지만 더 신기한건 복어를 본 것이다. 그래서 잡으려 했는데 장비가 없어서 잡지 못했다. 어짜피 장비가 있어도 잡지 못했을 것 같다. 나는 7시까지 놀고 싶었지만 6시까지 밖에 못 놀았다. 다음에 또 가서 신기한 물고기를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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