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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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이름 임성은 등록일 20.11.03 조회수 35

나는 외갓집 식구들이랑 , 우리 언니랑 큰이모 집들이를 하게 돼었다. 나는 여수 밤바다를 너무 보고 싶었었는데 마침 큰이모가 여수 밤바다가 보이는곳에 이사를 가셔서 집들이도 할수 있었고 여수 밤바다도 볼수 있었다. 엄마가 하룻밤 자고 온다고 하셔서 더욱 더 기대가 돼었다. 집들이 가기 하루 전날 짐을 챙기고 잘려는데 너무 기대가 돼서 잠이 잘 안왔다. 드디어 아침이 밝았다 난 일어나자마자 배란다를 보았는데 살짝 흐린 날씨였지만 비 올 만큼 흐린 날씨는 아니었었다. 일어나서 준비하고 삼촌이 데리러 오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대략 30분 뒤에 삼촌이 우리집 문을 똑똑똑 하고 두드렸다. 나는 얼른 문을 열어주었다. 삼촌이 우리집에 와서 조금 있다가 출발했다. 중간에 휴계소 들려서 맛있는 군것질거리들을 사갔다 이모네 집에 도착하고 바로 짐을 풀었다. 나가서 놀고 싶었지만 해가 저물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못나갔다. 대신 여수는 바닷가라 해산물이 풍부해서 우리는 회를 떠다먹었다.  다음날 우린 캐이블카를 타고 여수의 풍경과 오동도 섬을 구경했다. 중간에 휴계소 카페에 들려 맛있는 음료랑 조각 캐잌도 먹었었다. 여수 바다를 구경하다가 낙원읍성 민속마을에 갔는데 민속 마을이라 그런지 공기도 좋고 자연 공간도 좋았다. 낙원읍성에서 뛰어 놀다가 집에 갈 시간이 돼서 집에 갈 준비를 했다. 더 못논게 아쉽고 다음에 놀러갈때에는 더 신나게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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