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피구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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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채령 | 등록일 | 20.11.03 | 조회수 | 33 |
하늘에 구름이 껴있는 쌀쌀한 날에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놀기로 했다.그래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씻고 옷입고 준비했다 만나서 늦게 온다고 한 친구를 기다리면서 휴대폰게임을 했다.그랬는데 내가 지고 친구들이 이겼다. 그때 딱 늦게 온다고 한 친구가 생각났다.그래서 그 친구를 만나러 가고있는데 너무 배가 고팠다. 그래서 친구를 만나서 편의점에 갔다. 다 먹고 나서 편의점에서 나갔더니 우연히 엄마가 계셨다.인사를 하고 학교로 다시 갔다.다시 가서 팔자놀이를 했는데 내가 술래가 되서 애들을 잡았다. 내가 잡아서 기분은 좋았다. 그 다음에 피구를 했는데 세게 던지는 사람이 던질 때에는 무서웠다. 피구를 하고 있는데 신발이 벗겨져서 발을 봤는데 양말이 분홍색이 되어있어서 봤더니 애들 발도 분홍색이였다. 피구를 하니 힘들어서 잠깐 쉬었는데 쉴 때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다.피구를 하고 철놀이터에 가서 얼음땡도 하고 미끄럼틀도 탔다. 갑자기 또 피구가 하고 싶어서 피구장으로 갔다. 하고 있는데 엄마께서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았더니 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난 30분만 이따가 간다고 그랬다. 30분동안 팔자놀이랑 달팽이놀이를 했다. 달팽이놀이 할 때 우리 팀이 이겨서 좋았다. 갈 때 조금 더 놀고 싶어는데 아쉬었다. 그래도 친구들이랑 논 건 오랜만이어서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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