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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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 리조트

이름 안정호 등록일 20.11.03 조회수 13
 여름방학때 동생이 다니는 교회에서

변산 리조트를 간다길래 같이 갔다.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입장팔찌(?) 를 받았다.

팔찌를 끼고 들어가서 그곳은 그렇게 넓지는 않았지만

놀기에는 충분 하였다.

그렇게 놀다가 점심시간이 돼었다.

목사님이 라면을 사주셨다.

맛있게 먹고 15~30분 정도 휴식을 취했다.

그렇게 놀다보니 어느덧 문을 닫을시간이 돼어버렸다

근데 씻을때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물에 온도가 잘 느껴지지 않았던겄이다.

그렇게 찝찝한 기분을 안고 집에 돌아가려 차에타니 살이 따가워서 팔쪽을보니 새까맣게 타있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동생도 따가워 하였다.

목사님이 냉방기를 틀어 주었지만 따가운건 여전하였다.

참으면서 집으로 돌아가니 누나가 수분크림을 발라 주었다.

그렇게 쉬다가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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