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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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찬 꽃미남 | 등록일 | 20.11.03 | 조회수 | 19 |
태양이 내 앞에 있는 듯 더운날 이었다. 가족이랑 조카랑 물놀이를 하로 갔다. 빨리 놀고 싶어서 밥도 안먹고 바로 물놀이를 했다. 수심이 깊어서 더 재밌었던것 같다. 튜브가 있어서 안전하게 놀 수 있었다. 물놀이를 할떄 튜브를 빼고 놀아 볼려고 튜브를 뺏는데 나는 수영을 못해서 진짜 죽을뻔 했다. 조카는 튜브가 있는데도 무서워 했다. 그래서 나는 장난으로 조카를 튜브에 태우고 깊은 곳으로 갔다. 아빠께서도 물에 계시길래 같이 놀았다. 그때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더 재밌게 놀 수 있었다. 밥을 못 먹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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