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나눔장터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진열되어있는 물건들을 둘러보며 자신이 가져온 예산에 맞춰 살 물건들을 정해보고 질서를 지켜가며 쇼핑을 했습니다. 엄마, 아빠, 언니, 동생들 물건까지 산 마음 따뜻한 우리 1반 친구들입니다.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해서 뿌듯한 행사였습니다. 모인 돈으로는 아이들과 상의하여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림 내용> 1. 받아쓰기 틀린 것 안써온 친구 -> 내일까지 써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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