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잎이에요.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노력,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 나가요.
2학년 10반 친구들이
다른 사람이 쉴 그늘이 되어주는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2022년 3월 30일 수요일 |
|||||
---|---|---|---|---|---|
이름 | 안순영 | 등록일 | 22.03.30 | 조회수 | 9 |
1.국어 52~55쪽 오늘 내 기분은, 58~61쪽 이름 짓기 가족회의 두 번씩 소리내어 읽고 부모님 사인 해오기 |
이전글 |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
---|---|
다음글 | 2022년 3월 29일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