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안전한 5학년5반입니다.
가상 기행문 제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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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수 | 등록일 | 21.06.16 | 조회수 | 19 |
비행기에 내리자마자 머리가 깨질것 같았다.하지만 어쩔수 없이 신화월드로 출발했다.짐을 놓고 키티랜드에 도착했다.들은 바로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다.진짜 많았다.시시 할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놀았다.그다음 바로 함덕 해수욕장에 갔다.여기도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놀지 못했다. 한라산도 오르려다 시간이 없어 다음날에 가기로 했다 다음날 새벽 5시에 비몽사몽 산을 올랐다 아직도 생각하면 다리가 후들거린다.풍경이 예뻤지만 정신이 없어 제대로 보지 못했다.다음엔 절대 가기싫다. 산을 내려오니 과호읍으로 죽을것같았지만 아쿠아리움 에가 물고기를 보았다.마지막으로 감귤농장에 감귤을 따러 갔다.내가 직접 수확한 감귤은 달고 시원했다.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공항으로 출발했다.재미있었지만 다신 가기싫은 여행이였다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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