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여행을 가고싶은데,비행기를 타지 않고 갈수있는 국내중에서 고민하다 한번도 가본적 없는 서울이 딱 맞는다고 생각하여,서울로 여행를 가기로 했다.

서울까지가는 전주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센트럴시티 터미널까지 가는동안은 놀것을 생각하며 푹 자뒀다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간곳은 롯데월드였다.입장료가42,000원으로 조금 비싸긴하지만 놀수 있으니까..롯데월드의 매직아일랜드에서는 자이로드롭,자이로스윙,후름라이더,어드벤쳐관에서는 스페인해적,후름 라이드를 탔다.재미있었지만 속이 울렁거리고,소리를 너무 많이질러서 목이 다 쉬었다.이 재미로 놀이기구 타는거지 뭐.다음으로 간곳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이엇다.아쿠아리움에있는 물고기,해파리가 너무 예뻤다.하지만 펭귄과 벨루가가 너무 귀여웠어서 물고기와해파리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물고기,펭귄도 귀여웠지만 건물 곳곳에 있는 동상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특히 커다란 고양이 동상이 기억에 남는다.아른곳도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여기서 마무리 해야겠다.다음에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