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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힐링하기위해 제주도로갔다.카니발 비행기를 타고갔다. 먼저신화월드를 갔다. 신화월드가 크고재미있다고 들었는데 스릴있고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엄청 재미있었다. 그다음으로 키티랜드를 갔는데 사람이많이간다고 들었다. 처음에는 시시할거갔았는데 재미있게놀았다. 그다음으로 점심을 먹으러갔다 서귀포의 흑돼지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다음으로는 아쿠아리움을갔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크다고해서놀랐고 물고기들이많고 전부이뻤다. 다음으로 해수욕장에갔다. 함덕 해수욕장이 푸르고 아름답다고 들었고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어느새7시가되어서 저녁을 먹으러갔다. 딱새우를먹엇고 맛있었다. 제주신화월드호텔에서 잠을잤다. 다은날 한라산을가려고 일찍일어다. 한라산의성판악코스를갓다. 너무힘들었지만 풍경이되게좋았다. 내려온뒤 점심으로 마라도 자장면과 후식으로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을먹었고 정말 맛이있었다. 마지막으로감귤농장에갔다 주인아저씨에게 감귤이 달다고들었다. 정말로 달고 시원했다. 시간이늦어서 바로 저녁을 먹으로갔다. 저녁으로옥돔구이를먹고잠을잤다. 다음날 비행기를타고집으로왔다. 제주도의 여러곳을 가보니 재미있었고 제주 돌하르방의 유래에 대해 더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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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베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