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빛깔들이 모여
아름다운 무지개가 완성됩니다.
자신의 색깔을 적극 표현하며
서로 도와 더 멋진 하나가 되는
교실을 가꾸어 볼까요?
째깍째깍 퍼즐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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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연경 | 등록일 | 21.06.01 | 조회수 | 45 |
첨부파일 | |||||
각자 만든 퍼즐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소개해 본 시간!
물음표 주머니에서 내 번호를 뽑은 친구가 내 퍼즐판을 가져가서 맞추어 보는 게임을 해 보았어요.
타이머가 째깍째깍 하는 소리 때문에 긴장감이 점점 더더더더더~!! (^-^;;)
과연 퍼즐왕은 누가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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