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빛깔들이 모여
아름다운 무지개가 완성됩니다.
자신의 색깔을 적극 표현하며
서로 도와 더 멋진 하나가 되는
교실을 가꾸어 볼까요?
전래동요 '어깨동무'를 부르며
가락선을 그려 보았어요!
손바닥에, 친구 등에
간질간질
몸으로 가락을 느껴 본 시간~(^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