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8반

여린 잎이에요.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노력,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 나가요.

2학년 8반 친구들이

다른 사람이 쉴 그늘이 되어주는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어린이
  • 선생님 : 2-8담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스팀데이

이름 안순영 등록일 21.04.26 조회수 64
첨부파일

<4월 20일> 

스팀데이에 태양광 오리 자동차를 만들었어요.

 

아이들의 느낀 점

-오리 자동차가 햇빛을 받고 움직이는 모습이 참 신기했어요.

-프로펠라가 돌아가서 전투기 같았어요.

 

DSC05478

DSC05480

DSC05481

DSC05483

 

이전글 가족송 "고마워요"
다음글 봄바람을 가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