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8반

여린 잎이에요.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노력,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 나가요.

2학년 8반 친구들이

다른 사람이 쉴 그늘이 되어주는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어린이
  • 선생님 : 2-8담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꿈과 끼를 뽐내요(2)

이름 안순영 등록일 21.04.23 조회수 42
첨부파일

<3월 31일>

내가 잘하는 것을 발표해 보았어요~

자신의 꿈과 끼를 열심히 표현한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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