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잎이에요.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노력,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 나가요.
3학년 9반 친구들이
다른 사람이 쉴 그늘이 되어주는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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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순영 | 등록일 | 20.11.12 | 조회수 | 21 |
1.수학익힘: ~67 2.학교에서 나누어 준 붓 가져오기 3.18일(수)-미니북 만들기 -내가 좋아하는 책 가져오기 -마음에 와닿는 문장 적어오기 4.수영 가방, 모자, 안경 배부함 -수영 교육 미실시로 인한 예산 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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