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잎이에요.
그 어떤 잎보다 싱그러운 잎.
그래서 참 아름다워요.
여린 잎은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곤 하지요.
하지만 노력,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장성한 잎으로 자라 나가요.
3학년 9반 친구들이
다른 사람이 쉴 그늘이 되어주는 멋진 잎이 되길 기대해요.
2020년 6월 19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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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순영 | 등록일 | 20.06.19 | 조회수 | 26 |
1.국어사전 준비(6월 30일까지)
-국어 7단원 "반갑다, 국어사전" 수업에 사용. 2.6교시 창체-그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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