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사랑이 가득한 우리 소중하고 귀한 웃음꽃반 친구들 몸과 마음이 자라고 기쁨을 나눠주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머메이드지로 가게를 접어서 우리 동네에 있는 가게를 꾸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