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사랑이 가득한 우리 소중하고 귀한 웃음꽃반 친구들 몸과 마음이 자라고 기쁨을 나눠주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에게 주말에 지냈던 이야기들을 또박 도박 큰소리로 이야기 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