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앞에 작은 텃밭 화분이 생겼어요
희망꽃반 친구들이 직접 나만의 배추 모종을 심고 이름표도 직접 만들었어요
바깥놀이 나갈때마다 내 모종에
물도 직접 줘보기로 약속했어요
배추야 잘 자라라! 얼른 자라면 겨울에 맛있는 김치를 만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