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로 사랑할 줄 알며, 매사에 감사하며 순간순간의 행복을 즐길 줄 아는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29일.
다 같이 책마을 해리에 갔었지요~~~
무엇보다 포근하고 분위기 좋은 도서관에서 같이 책도 보고
1년 뒤 보내주는 엽서도 쓰고~~
함께여서 행복했던 또 하나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