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로 사랑할 줄 알며, 매사에 감사하며 순간순간의 행복을 즐길 줄 아는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4월 16일에는 세월호 기억수업을 함께 해보았습니다.
다시는 이런 마음 아픈 일들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