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로 사랑할 줄 알며, 매사에 감사하며 순간순간의 행복을 즐길 줄 아는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 낭송회♥(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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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효정 | 등록일 | 19.03.26 | 조회수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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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국어시간에 비유하는 표현을 활용하여 만든 자신들의 시를 미술시간에 시화로 꾸며보았었어요. 그리고 오늘은 시 낭송회와 시화전을 열었답니다~! ^^ 시 낭송회를 마친 우리 사랑스러운 친구들의 모습이예요~~*^^* 시화는 다음에 따로 촬영해서 다시 올릴게요~! ^^ 하나같이 어쩜 이렇게 시 표현력도 멋지고, 시화도 어울리게 잘 꾸몄는지~~ 하루 하루 우리 4반 아들딸들에게 감탄하고 감동하게 되네요~♥ 우리들읭 함께하는 시간들이 참으로 소중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