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김한성 제목:서울 여행

일주일 전에 내 동생이 피아노 대회에 나갔다

그리고 대회에 나가 상을 받았다.

그래서 아빠가 다음주에 서울에 가자고 말하셨다.

그 다음주인 6월 22일날 서울에 갔다.

토요일에는 아침 7시30분에 일어나서 서울로 출발했다.

서울로 가는 도중에 잠깐 정안 휴게소에 갈비탕을 먹고 다시 출발했다.

아빠의 사촌동생이 그 날 파주에서 결혼을 했다.

그래서 우리는 결혼식장이 있는 파주에 도착했다.

우리는 예식을 보고 뷔페에 들어가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밥을 먹고 나서 사촌들과 임진각 전망대에서 북한의 송악산을 보고 가까운

위치에 있는 오두산 전망대에서 북한 사람들이 농사짓는 모습을 망원경으로

보았다.북한 사람들을 보니 분단의 아픔이 느껴졌다.

다음날 우리는 경복궁에 갔다. 조선시대 왕이 살았던 곳이라 신기했다.

그리고 걸어서 청와대에 갔다.청와대를 지키고 계신 경찰아저씨 등을 보았다.

우리는 인사동으로 거리에서 칼 박물관을 보고 다양한 물건,음식등을 보았다.

이번 1박2일 여행을 통해 평소 궁금하고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서 의미가 깊었

고 다음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