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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싸우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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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한성 | 등록일 | 19.07.22 | 조회수 | 27 |
제목:얘들아 싸우지마 저저번주에 우리 반은 7반과 축구시합을 붙었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됐다.전반 1분 상대팀에 명진이가 공을 몰고 갔다. 그리고 어떤 남자애에게 공을 넘겼다.하지만 그 아이는 공을 놓쳤다. 공이 라인 밖으로 나가 우리 공이 될 수 있었던 그 때 그 남자아이가 공을 살리려고 하다 그만 공의 걸려 넘어졌다. 그리고 무릎을 바닥에 부딪히고 허리를 나무대에 부딪혔다. 그 남자아이에 바지는 빵구가 나고 그 남자아이에 무릎이 보였다. 무릎에서는 피가 흘렀다. 그리고 그 남자아이는 아이들의 부축을 받아 보건실로 가고 우리는 경기를 진행했다. 곧이어 7반이 골을 넣었다.2분 후 내가 골을 넣었다.그리고 7반이 2골을 연속으로 넣었고 우리 반이 한 골을 넣었다.경기는 끝났다. 그런데 민동준이 울면서 어떤 애한테 욕을 했다. 그리고 둘이서 싸웠다.그 싸움에서 모든 욕이 나왔다. 그런데 내 공이 없어졌다.나는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고 공을 찾으러 운동장에 왔다. 공을 찾았다.기분이 좋았다.하지만 무릎을 다친 아이가 걱정되었다. 다음부터는 축구시합을 할 때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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