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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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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지후 | 등록일 | 19.07.22 | 조회수 | 7 |
제목:미션(!?)임파서블 글쓴이:손지후 나(지후)는 왠지 모르겠지만 그해 마지막 날이 되면 깨어 있다가 열두시 정각 이 되면 나 이제 00살이다 라고 12 외치는 것을 좋아 한다 이 이야기의 배경은 2018년 마지막 날이다(나는 2017년 에는 성공했다) 과연 올해 2018년 에는 성공 할 수 있을 것 인가? 지금 시간은 11시 아직 까지는 졸리지 않다 그러다 심심해서 TV를 켰는데 재미 있는게 다 재미 없네 않해서 TV를 껐다 시간은 흘러 11시15분 점점 졸리기 시작 한다 나는 자지 않으려고 아무리 재미가 없어도 TV를 봤다 그러다 목이 말라서 목말라 물을 마시러 갔다 찬물을 마시니 조금 덜 졸리다 그래서 많이 먹었다 누우니까 옆구리가 아프다 아파! 그래서 그런지 졸음신경이 아픈곳에가서 잠이 조금깼다 그렇게하다 시간이 지나서 어느새 11시35분 나는 속으로 25분만 깨어 있자 라고 다짐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눈이 감겼다 꾸벅꾸벅 나는 버티지 못해서 안경을 벗고 잠을 잤다 시간은 지나 2019년 1월1일 11시 나는 슬퍼하며 꾸엑 아무도 없는곳에 나이제 12살이다 라고 소리쳤다 아!!!!!!! 제목:모 악 산 달 성 사 글쓴이:손지후 6월30일 아침 할머니 댁에 있었는데 갑자기 압지가 와서 일요일 인데 나가자고 해서 갈비집에 갔다가 모악산을 올라가다가 어떤분이 지나가길레 비켜드렸더니 우리가족에게 먼저 가라고했다 압지는 내가 극기훈련(!?)을 한다고 하였다 결국 엄청 힘들었지만 달성사 도착 기왔집?처럼 생겼지만 보고 내려왔다 내려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오랜만에 기와를 보는 것 같아 신기했다 극기훈련 이라고 해서 화가 났고 갈비가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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