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5학3반박정인

도시락이 최고야!

우당탕탕 김성운이 도시락을 엎었다.

도시락 먹을 생각에 떠있었다.“무슨 도시락일까?”반아이들이

배고프다고 난리가 났다.“자이제 도시락 먹으세요” 애들이 허겁지겁

먹었다.진아는 치킨을 먹을지 소시지를 먹을지 고민을 했다.“그냥

아무거나 먹어“지혜가 소시지를 먹어서 진아는 치킨을 먹었다.

라면을 가져온 애들은 도시락을 싸온 애들이 부럽나보다“아~라면

먹고 싶다“지혜는 라면이 먹고싶나보다. 나는 엄마께서 정성드려

싸주신거니 맜있게 먹었다. 책상은 이미 난장판이였다. “애들아 다

먹었으면 치우자“배려심많은 윤하가 말했다.”그래!“ 청소를 다 하고

영화를 보며 간식을 먹었다. 도시락을 먹는건 정말 최고 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