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며

함께 행복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소정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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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하윤 등록일 19.07.22 조회수 10

매일 도시락 먹고싶어

 

점심시간이되면 급식실에간다.하지만 가지않았다.

왜냐하면 급식이 않나오기 때문이다.

그날은 밥을 나누어주시는 분들이 쉬셨다.

그래서 우리는 교실에서 도시락을 먹었다.

도시락을먹으면 좋다. 왜냐하면 내가 먹고싶은 것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난 점심시간에 도시락으로 볶음밥을 먹었었다.

점심시간이 되자 친구들도 도시락을열었다.

어떤 아이들은 친구들 옆으로가서 먹었다.

성욱이는 자신의 도시락을 먹지도 않고 친구들의 도시락을 먹었다.

그래서 친구들의 도시락이 하나둘씩 사라져갔다.

내가 도시락을다 먹어가자 친구들도 다 먹어갔다.

성욱이도 다른애들도 놀러 나갔다.

난 도시락을 다먹고 정리했다.

도시락은 참 맛있었다.매일 도시락을 먹고싶다.

하지만 엄마가 힘들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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