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며

함께 행복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소정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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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하윤 등록일 19.07.22 조회수 4

매일 도시락 먹고싶어

 

점심시간이되면 급식실에간다.하지만 가지않았다.

왜냐하면 급식이 않나오기 때문이다.

그날은 밥을 나누어주시는 분들이 쉬셨다.

그래서 우리는 교실에서 도시락을 먹었다.

도시락을먹으면 좋다. 왜냐하면 내가 먹고싶은 것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난 점심시간에 도시락으로 볶음밥을 먹었었다.

점심시간이 되자 친구들도 도시락을열었다.

어떤 아이들은 친구들 옆으로가서 먹었다.

성욱이는 자신의 도시락을 먹지도 않고 친구들의 도시락을 먹었다.

그래서 친구들의 도시락이 하나둘씩 사라져갔다.

내가 도시락을다 먹어가자 친구들도 다 먹어갔다.

성욱이도 다른애들도 놀러 나갔다.

난 도시락을 다먹고 정리했다.

도시락은 참 맛있었다.매일 도시락을 먹고싶다.

하지만 엄마가 힘들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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