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며

함께 행복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소정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환생

이름 임성욱 등록일 19.07.22 조회수 7

환생

 

임성욱

 

나는다시 태어난다면 새가되어 자유롭게 하늘을 나닌 기분을 느끼면서 살 것이다.

왜냐하면 하늘을 1번 이라도 날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둥지를 짓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싶고 지렁이 가 어떤 맛인지도 궁금하다.

또다시 내가 환생 한다면 늑대가 되고싶다

왜냐하면 늑대는 매일 매일 고기만 먹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연에서 뛰는 기분을 느끼고 싶고

동굴에서도 사는걸느끼고 무었이든 다 할수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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