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며

함께 행복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소정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신나는 강원도!!

이름 김아현 등록일 19.07.22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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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3반 김아현

신나는 강원도!(기행문)

 

우리가족은 아침7시에 일어나 놀러갈 준비를 다하고 아빠 친구한테빌린 카니발을 타고 시촌동생네랑 강원도로 출발했다.중간에 배가고프기도해서 일단 휴게소를 들렸다. 몇시간 후 정동진에 도착했다. 강원도로 가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힘들었지만 강원도에오니 좋고 기분이 뭔가 뿌듯했다. 점심먹을 시간이되서 점심을 먹고 바닷가구경을하고 속초로 갔다.속초바다에서 느꼈지만 강원도 바다는 애메랄드 빛이고 깨끗해서 어느바다로 가도 예쁜 것 같았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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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80pixel, 세로 360pixel

나와 사촌동생들은 바닷가에서 놀고싶었지만 어른들이 허락을 해주지않아 그냥 눈 정화만 시키고 숙소로 갔다. 숙소는 소노펠리체 라는곳이었는데 주차장에 들어서자마자 입이 벌어졌다.주창 마치 크리스마스처럼 꾸며져있었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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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0pixel, 세로 337pixel

숙소 실내도 좋았다.우리가 잡은 숙소는 실버스위트 였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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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36pixel, 세로 437pixel

깨끗하고 나름괜찮았다!

다음날 우린 자고일어나서 워터파크를 갔다. 나는 너무 들뜬나머지 빨리가자고 했다. 나는 오션월드에서 워터슬라이드를 다탔다.(사진은 작아보지만 매우큼!!)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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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마감시간이되서 씻으러갔다.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었다.우린 락커실에서 씻고 나온후 식당으로갔다. 나는 졸려서 식당에서 자다가 밥먹고 다시 잤다. 나는 숙소로가서 기절된것처럼 바로 잤다.다음날 우린 일어나서 가평을갔다,한발자국만 가면 가평, 한발자국 뒤로만가면 춘천 이어서 신기했다!우린 거기에서 수상레저를 보기만 하고 집에갔다!오랜만에 34일로가서 재미있었고,또 오고싶었다!아니, 또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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