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제목:서울 용산 가자!

이름:최보담

오늘은 엄마아빠의 결혼기념일이다. 그래서 오늘은 서울 용산을 간다.

아침 9시에 자동차를 타고,고속도로를 타고 서울을 간다.

난 너무 기대되고 신이났다.하지만 3시간이 넘게 걸리니 지루했다.

호텔은 오후 3시 15분 정도에 도착하였다. 우리가 가는 호텔은 꽤나 높다고

아빠한테 들었다. 확실히 아빠 말대로 호텔의 높이는 생각보다 높았다.

호텔의 들어서자마자 풍경이 최고였다. 나는 큰 창문으로 한강의 풍경과 경치를 보았다.

그리고 나서 나와 동생이 배가 고파 점심을 먹으로 아이파크 몰을 가서 짬뽕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나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6층으로 갔다.

6층에는 VR체험관,놀이체험 공간이 엄청 많았다. 아빠와 동생은 VR, 나와 엄마는

옷을 구경하였다. 정말 좋았다. 우리가 이렇게 재미나고 신나는 세상으로 온 기분이었다.

저녁은 맛있는 닭갈비를 먹었다. 정말 최고였다. 우리는 이마트에 가서 쇼핑을 하고

호텔 침대로 달려갔다 씻고,잘 준비를 하였다. 오늘은 최고로 재미난 하루였다.

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아챔을 먹고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가 점심을 먹고 디저트 가게를 갔다.

찾기가 힘들었지만 디저트 가게를 들어가자마자 가족 모두가 깜짝 놀랐다.

우리가족은 5개의 빵을 사고, 집으로 향하였다.

비록 카카오프렌즈샵을 않가서 아쉬었지만 정말 최고의 멋진 여행이었다.